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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2026년 1분기 솔라나 분석…토큰화 실물자산 20억달러 돌파, 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중도 급상승

코인딱 📅 2026.05.21 02:02 👁 12 💬 0 👍 0

메사리 보고서가 짚은 솔라나 1분기 핵심 변화

블록체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2026년 1분기 솔라나(Solana) 생태계 보고서를 내놓으며 네트워크 성장 지표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 규모는 직전 분기보다 43% 증가20억 달러를 넘어섰다. 동시에 주요 블록체인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처리량 가운데 솔라나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 공개 직후 솔라나 공식 채널 역시 관련 수치를 인용하며 생태계 확장세를 강조했다. 특히 RWA스테이블코인 결제가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은, 솔라나가 단순 매매 중심 체인을 넘어 실사용 금융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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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점유율은 네트워크의 유동성 수준, 거래 수수료 경쟁력, 실제 자금 이동 규모를 함께 보여주는 지표다. 이런 측면에서 솔라나가 이더리움(ETH), 트론(Tron) 같은 기존 강세 네트워크와의 경쟁 구도 속에서 절반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점은, 온체인 결제 시장의 흐름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RWA 성장 본격화…전통 금융 대형사도 솔라나로 이동

메사리가 공개한 생태계 맵을 보면, 솔라나의 RWA 부문에는 블랙록(BlackRock),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아폴로(Apollo), 해밀턴 레인(Hamilton Lane) 등 전통 금융권의 대형 플레이어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 기관은 토큰화 펀드나 채권형 상품을 솔라나 네트워크에 올리며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분기 기준 43%라는 높은 성장률 배경에는 ETF 및 기관용 상품군 확대가 자리한다. 렉스 오스프리(Rex Osprey),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와이즈(Bitwise) 등 자산운용사들이 솔라나 기반 상품 구성을 늘리면서 온체인 유동성도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 RWA 총규모: 20억 달러 돌파
  • 분기 성장률: 43% 증가
  • 확대 분야: 토큰화 펀드, 채권, 크레딧, 부동산 등

자산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의 단순 채권형 상품을 넘어 크레딧, 부동산, 기관형 투자상품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솔라나의 RWA 시장은 한층 입체적인 구조를 갖춰가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영향력 확대…글로벌 결제 기업과 접점 강화

결제 영역에서는 솔라나의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다. 생태계 지도 속 결제 카테고리에는 비자(Visa), 애플페이(Apple Pay), 숍파이(Shopify),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같은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솔라나 페이(Solana Pay)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는 솔라나가 디파이 중심 체인에 머무르지 않고 기존 결제 산업과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USDC, USDT, PYUSD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유통이 솔라나 위에서 활발해지면서 결제 거래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는 실시간 결제 수요를 끌어들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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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PIN·AI로 넓어지는 솔라나 생태계

솔라나 확장은 결제와 RWA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디파이(DeFi) 부문에서는 레이디움(Raydium), 메테오라(Meteora), 오르카(Orca) 등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지토(Jito), 마리네이드(Marinade)를 중심으로 한 리퀴드 스테이킹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파생상품 성격의 퍼프스(Perps) 분야에서는 주피터(Jupiter)드리프트(Drift)가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세부 시장의 성장세는 솔라나가 단일 서비스 중심이 아니라 다층적 금융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ePIN 분야도 눈에 띈다. 헬리움(Helium), 렌더(Render), 하이브매퍼(Hivemapper) 등은 현실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키우고 있다. 또한 AI 영역에서는 엘리자OS(ElizaOS), 센드에이아이(SendAI), 페이에이아이(PayAI) 등 솔라나 기반 AI 에이전트 프로젝트가 빠르게 자리를 넓히는 중이다.

  • DeFi: DEX와 리퀴드 스테이킹 중심 성장
  • Perps: 주피터, 드리프트가 영향력 확대
  • DePIN: 물리 인프라 연계 프로젝트 유입 증가
  • AI: 에이전트형 서비스가 신규 성장 축으로 부상

특히 DePIN과 AI는 2025년 하반기 이후 솔라나 생태계 안으로 신규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유입된 분야로 꼽힌다. 이는 향후 솔라나 성장 동력이 금융을 넘어 기술·인프라 영역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갑·오라클·프라이버시·분석 툴까지 인프라 저변 확대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은 결국 인프라다. 메사리 보고서에서도 하단 인프라 영역은 솔라나 성장의 기반으로 강조됐다. 팬텀(Phantom), 백팩(Backpack), 스쿼즈(Squads) 같은 지갑 및 계정 관리 서비스는 사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고, 파이썬(Pyth)은 오라클 데이터 신뢰성을 받쳐주고 있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매직블록(MagicBlock), 더블제로(DoubleZero) 등이 네트워크 처리 역량 확대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아르카나(Arcium), 움브라(Umbra) 같은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는 기관 수요를 겨냥한 보안 레이어 구축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 분석 인프라도 빠르게 촘촘해지고 있다. 더 그래프(The Graph), 솔스캔(Solscan), 낸슨(Nansen), 아칸(Arkham) 등 온체인 분석 도구의 확장은 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신규 자금 유입의 기반을 만드는 요소로 꼽힌다.

메사리의 평가

메사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의 성장이 단순한 거래량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RWA 확대스테이블코인 결제 증가는 물론, 이를 떠받치는 지갑·분석·확장성·프라이버시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생태계의 질적 성장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2026년 1분기 솔라나는 토큰화 실물자산실사용 결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넓히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사이를 잇는 핵심 네트워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요약된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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