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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올인한 비트마인, 평가손만 73억 달러 넘어
비트마인, 이더리움 단일 보유로 대규모 평가손 기록
비트마인은 현재 보유 자산 전부를 이더리움(ETH)에 집중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미실현 손실이 73억 5,187만 5,53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가 단일 자산으로만 구성돼 있는 만큼, 최근 손익 흐름도 ETH 시세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ETH 보유 규모와 매입 단가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비트마인이 들고 있는 자산은 ETH 하나뿐이다. 보유량은 528만 ETH 수준이며, 현재 평가 기준 보유 가치는 약 111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된다.
여기에 투입된 전체 자금은 185억 4,627만 9,390달러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된 평균 매수 가격은 ETH당 3,513.57달러로 표시되고 있다.
- 보유 자산: ETH 단일 자산
- 보유 수량: 5.28M ETH
- 현재 보유 가치: 약 $11.19B
- 총 투자금: $18,546,279,390
- 평균 매입 단가: $3,513.57
손익 현황: 실현 손익 없이 평가손만 반영
현재 기준 수익률은 -39.65%다. 실현 손익은 0달러로 나타나며, 현재 확인되는 손실은 모두 아직 확정되지 않은 미실현 손실로 분류된다.
즉, 자산을 매도해 손실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시가 평가 기준으로는 상당한 규모의 마이너스를 기록 중인 셈이다.

연초 대비 성과도 부진
연초 이후(YTD) 기준 손익은 -37억 4,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가격 변동률은 -28.92%로 표시돼, 올해 들어서도 약세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은 모습이다.
지금 봐야 할 핵심 수치
현재 비트마인의 상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현재 평가 가치: $11.19B
- 누적 투자 원금: $18.55B
- 미실현 손실: -$7.35B
핵심은 비트마인이 ETH에 100% 노출된 구조라는 점이다. 분산 없이 이더리움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손익 역시 ETH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거의 그대로 연동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