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 기록… 시장 심리 다시 ‘극단적 공포’로 후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11까지 떨어졌다. 현재 수치는 구간 기준으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에 해당하며, 시장 전반의 심리가 다시 크게 위축된 모습으로 해석된다.

현재 공포·탐욕 지수는 11
최신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11로 집계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수치다.
지수 체계상 이 정도 수준은 단순한 불안 국면이 아니라, 극단적 공포 구간에 다시 들어섰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빠르게 냉각된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다.
차트상 위치는 공포 구간 하단부 근처
차트에서 확인되는 지수의 위치 역시 눈에 띈다. 현재 값은 좌측에 형성된 공포 영역의 하단부에 가까운 수준까지 내려와 있다.
표기된 수치는 11이며, 구간 분류는 Extreme Fear로 나타난다. 즉, 수치와 차트상 위치 모두 시장 심리가 상당히 약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
이번 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포·탐욕 지수가 다시 극단적 공포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기 시장 분위기가 다시 한 번 방어적으로 기울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에는 아래 항목들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극단적 공포 구간이 얼마나 이어지는지
- 지수가 11 부근에서 추가 하락하는지, 반등하는지
- 시장 심리가 일시적 위축인지, 추세적 약세로 이어지는지
결국 단기적으로는 현재 구간의 유지 여부와 함께, 공포·탐욕 지수의 세부적인 수치 변화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