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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스테이블코인 자금 유입,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트론·솔라나·L2도 증가

시그비트 📅 2026.06.06 00:00 👁 1 💬 0 👍 0

3년간 스테이블코인 증가분, 가장 많이 흡수한 체인은 이더리움

최근 3년 동안 확대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흐름을 살펴보면, 가장 큰 수혜를 본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으로 나타난다. 전체 증가분 가운데 절반이 넘는 자금이 이더리움 생태계로 유입된 모습이며, 규모 면에서도 다른 체인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그 뒤는 트론이 잇고 있으며, 솔라나와 아비트럼, Base 등도 의미 있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증가 폭만 놓고 보면 이더리움이 사실상 선두를 확실하게 굳힌 구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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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증가 규모

집계 기준 최근 3년간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024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 이더리움: 1,024억 달러 증가
  • 트론: 431억 달러 증가
  • 솔라나: 126억 달러 증가
  • 아비트럼: 55억 달러 증가
  • Base: 46억 달러 증가
  • HyperEVM: 41억 달러 증가
  • BNB Chain: 19억 달러 증가
  • 폴리곤: 14억 달러 증가
  • 앱토스: 9.78억 달러 증가
  • XRP Ledger: 8.51억 달러 증가

수치만 비교해도 이더리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인 트론과의 차이도 상당히 크게 벌어져 있다.

이더리움과 트론, 증가 폭 차이는 2배 이상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이더리움의 성장 규모가 트론보다 2배 이상 크다는 점이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어디에 더 강하게 몰렸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트론 역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존재감이 뚜렷하다. USDT를 중심으로 한 결제 및 송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절대적인 증가 규모에서는 이더리움과 분명한 격차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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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와 이더리움 L2도 자금 유입 확대

이더리움과 트론 외에도 솔라나의 약진이 눈에 들어온다. 최근 디파이 이용 증가와 온체인 거래 활성화가 맞물리면서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확대 속도가 빨라지는 흐름이다.

또한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에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아비트럼은 55억 달러, Base는 46억 달러 늘어나며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히 메인체인뿐 아니라 L2 영역에서도 스테이블코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 정리

최근 3년간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의 중심축은 명확하게 이더리움이었다. 이후 트론이 뒤를 따르고 있으며, 솔라나와 일부 이더리움 L2 체인들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구조로 정리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흐름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자금이 어디로 집중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는 이더리움의 우세가 가장 두드러진다고 평가할 수 있다.



출처 :: https://sigbtc.pro/community/info-board/post/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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