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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하루 수수료 1,614만 달러 기록…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수익 지배력 재확인

시그비트 📅 2026.06.28 07:00 👁 10 💬 0 👍 0

테더 수수료 실적이 보여준 시장의 핵심 흐름

최근 24시간 기준 집계에서 테더(Tether)는 프로토콜 수수료 1,614만 달러를 올리며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전체 추적 대상 프로토콜 수수료가 약 5,881만 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테더가 차지한 비중은 매우 큰 수준이다.

이 같은 수치는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여전히 가장 강한 현금창출 모델 중 하나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변동성이 큰 자산군이 많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기반 사업자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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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프로토콜 수수료 집계

이번 집계에서 확인된 전체 프로토콜 수수료는 약 5,881만 달러다. 이 가운데 테더는 1,614만 달러로 1위에 올랐으며,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뒤를 이어 서클(Circle)644만 달러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202만 달러의 수수료를 올렸다. 특히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아닌 순수 크립토 애플리케이션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

  • 전체 추적 프로토콜 수수료: 5,881만 달러
  • 테더: 1,614만 달러
  • 서클: 644만 달러
  • 하이퍼리퀴드: 202만 달러

USDT 규모가 뒷받침하는 수익 구조

테더의 강한 수익성은 단순히 단기 수수료 수치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핵심 배경에는 USDT의 압도적인 시장 규모가 있다.

현재 USDT 시가총액은 1,860.7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59.17%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144.6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테더가 시장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진다.

결국 대규모 유통량과 높은 점유율이 지속적인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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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봐야 할 시장 지표

다른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움직임은 있다. 솔라나 DEX 거래량20.3억 달러로 체인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활발한 거래 측면에서 두드러지는 수치일 뿐, 테더가 보여주는 수익 집중도처럼 압도적인 격차로 해석되지는 않는다.

한편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최근 순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자금 유입 측면에서 시장이 아직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정리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나는 포인트는 하나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여전히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테더는 막대한 USDT 유통 규모를 기반으로, 수수료와 현금창출 능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https://sigbtc.pro/community/info-board/post/1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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