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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년 반 연속 멈춤 없이 운영…메인넷 안정성 100% 달성

코인딱 📅 2026.08.11 10:00 👁 5 💬 0 👍 0

솔라나, 30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솔라나(Solana)가 30개월 연속 네트워크 가동률 100%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메인넷에서 별도의 다운타임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과거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네트워크 중단 논란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치는 솔라나 상태 페이지에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최근 90일 기준으로 메인넷 베타 클러스터를 비롯해 RPC 노드, 익스플로러, 공식 웹사이트, 브레이크 솔라나(Break Solana)까지 모두 정상 운영 상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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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약점이었던 ‘멈춤’ 문제, 이제는 반전의 지표로

솔라나는 한동안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로 시장의 비판을 받아온 대표적인 체인 중 하나였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는 네트워크가 완전히 중단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커뮤니티에서는 “또 솔라나가 멈췄다”는 식의 조롱이 반복되기도 했다.

당시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봇 트래픽, 합의 메커니즘 관련 버그, 검증자 노드의 과부하 등이 지목됐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벨리데이터들이 직접 네트워크를 재가동해야 했고, 이는 탈중앙 네트워크의 신뢰성 측면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근 2년 반 동안은 이러한 중단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 검증자 소프트웨어 개선네트워크 혼잡 대응 방식의 고도화가 누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100% 업타임은 어떤 항목에서 확인됐나

공개된 상태 페이지 기준으로 보면, 실제 트랜잭션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인 메인넷 베타 클러스터가 최근 90일 동안 내내 100% 가동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솔라나의 중심 네트워크가 끊김 없이 작동했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직접 접하게 되는 RPC 서비스, 블록 데이터를 확인하는 익스플로러, 그리고 공식 사이트인 solana.com 역시 모두 정상 상태를 이어갔다. 네트워크 한계를 점검하기 위한 부하 테스트 도구 브레이크 솔라나도 운영 상태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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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안정성’이 더 중요해졌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안정성은 단순한 기술 지표를 넘어선다. 특히 기관 자금 유입이나 대형 애플리케이션 온보딩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운영 이력이 핵심 조건으로 꼽힌다.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정산, 온체인 금융 서비스처럼 실사용 영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다운타임 이력은 곧바로 위험 요소로 평가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솔라나의 30개월 무중단 기록은 시장이 가졌던 기존의 리스크 인식을 정면으로 뒤집는 자료가 될 수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 기관 투자자가 솔라나의 안정성 개선을 어떻게 평가할지
  • 개발자와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이번 기록이 실제로 도움이 될지
  • 다음 강세장에서 트래픽이 급증해도 100% 가동률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솔라나 측은 이번 성과를 네트워크가 한 단계 성숙해졌다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진짜 시험대는 앞으로다. 거래량과 사용자 수가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도 지금의 안정성을 이어갈 수 있다면, 과거의 오명은 점차 희미해질 가능성이 크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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