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최근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로그인 회원가입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테마 전환
코인 게시글
코인

NYT “WLFI에 1억달러 투입한 아쿠아1 실소유자, 웹3포트 UAE 전 책임자 지목”…트럼프 일가 수익 유입 논란 확산

코인딱 📅 2026.08.11 23:01 👁 17 💬 0 👍 0

NYT 보도, WLFI 대형 투자자 아쿠아1의 배후로 ‘보비 저우’ 지목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6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 토큰에 1억달러를 집행한 투자 주체 아쿠아1(Aqua 1)의 실질 배후 인물로 중국계 사업가 구런 ‘보비’ 저우(Guren Bobby Zhou)를 지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과거 논란이 적지 않았던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웹3포트(Web3Port)의 아랍에미리트(UAE) 사업을 이끈 인물이다.

이번 매수는 2025년 6월 이뤄졌으며, 월드리버티 프로젝트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대형 거래로 평가된다. 다만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투자 규모보다도, 이 자금이 어떤 구조를 통해 누구에게 돌아갔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image

수익 배분 구조상 트럼프 가족 법인으로 흘러갔을 가능성

NYT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수익 배분 계약 구조를 감안할 때, 이번 1억달러 투자금 중 최대 7,500만달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세 아들이 지배하는 법인으로 이전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공동 창업자인 잭 위트코프(Zach Witkoff) 측 가족 역시 이 구조의 수혜 대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정리하면, 해외에서 유입된 대규모 자금이 대통령 일가가 직접 이해관계를 가진 프로젝트로 들어가고,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이 다시 가족 측 법인으로 귀속될 수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구조는 이해충돌 논란을 다시 키울 만한 요소로 받아들여진다.

논란이 커지는 이유

  • 대규모 자금의 실제 출처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
  • 정치적으로 민감한 인물의 가족과 프로젝트가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
  • 투자금 일부가 수익 배분을 통해 다시 관련 법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

자금 출처와 투자 배경은 여전히 안갯속

NYT는 보비 저우의 자금 조달 경로와 이번 투자에 나선 구체적 동기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억달러라는 거액이 투입됐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만한 설명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저우가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웹3포트는 업계에서 여러 차례 잡음을 일으킨 마켓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이들이 특정 토큰 물량을 선점한 뒤, 상장 초기 구간에서 대량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움직였다는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image

웹3포트를 둘러싼 기존 의혹들

MOVE 물량 통제 및 대규모 매도 정황

보도 내용에 따르면 웹3포트 관련 인사들은 렌테크(Rentech)를 통해 무브(MOVE) 전체 공급량의 약 5%를 통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이 가운데 약 6,600만 MOVE가 토큰 출시 후 시장에 매도됐고, 그 대가로 약 3,800만달러 규모의 테더(USDT)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GoPlus·MyShell 관련 비정상 마켓메이킹 의혹

웹3포트의 이름은 고플러스(GoPlus), 마이셸(MyShell) 등 다른 프로젝트와 관련한 비정상적 마켓메이킹 논란에서도 거론됐다. 업계에서는 상장 초기에 대량 물량을 시장에 던져 개인 투자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전형적 패턴이 반복됐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 초기 유통 물량 집중
  •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
  • 개인 투자자 가격 추격 매수 이후 급격한 부담 전가

왜 이번 사안이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나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출범 단계부터 트럼프 일가가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정치적 부담과 규제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마켓메이킹 논란이 있었던 인물과 연결된 투자자가 프로젝트의 최대급 매수자 중 하나로 부상하면서, 단순 투자 이슈를 넘어 여러 의혹이 함께 제기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다음과 같은 리스크를 함께 거론하고 있다.

  • 이해충돌 가능성
  • 자금 세탁 우려
  • 시세 형성 및 시장 조작 관련 의혹

향후 핵심 쟁점은 ‘돈의 출처’

이번 보도의 핵심은 NYT가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 아쿠아1의 배후 인물로 특정 이름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 이는 시장과 규제 당국 모두에게 적지 않은 신호로 읽힌다.

결국 다음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인다. 보비 저우의 자금 출처가 향후 얼마나 구체적으로 규명되느냐다. 해당 부분이 드러나면, 이번 WLFI 투자 건은 단순한 대형 토큰 매수를 넘어 정치·규제·시장 구조 문제까지 함께 흔드는 사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9

#코인
🔗
▲ 이전글 ▼ 다음글
인기 알림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