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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체인 토큰화 주식 플랫폼 bStocks 급성장…보유자 22만 돌파, 자산 규모 6.2억 달러 육박

코인딱 📅 2026.08.12 19:00 👁 2 💬 0 👍 0

bStocks, 한 달 새 이용자 기반 급팽창

BNB체인에서 운영되는 토큰화 주식 플랫폼 bStocks가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자산 보유자 수는 22만 2,351명까지 늘어났다. 이는 지난 7월 12일 4만 4,555명과 비교하면 약 399%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은 실물자산(RWA)이 블록체인 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특정 구간에 수요가 얼마나 강하게 집중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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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 증가와 함께 플랫폼 내 자산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최근 기준 분산 자산가치(Distributed Asset Value)6억 1,957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30일 전보다 87.5% 늘어난 수준이다.

이 밖에도 bStocks의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등록된 RWA 종목 수: 67개
  • 월간 이체 규모: 215억 달러
  • 월간 활성 주소: 26만 2,750개

가장 많은 투자자를 끌어들인 종목은?

보유자 수 기준으로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스페이스X(SpaceX)였다. 해당 종목 보유자는 3만 909명으로, 다른 자산과 비교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장 주식이 아닌 비상장 기업 지분의 토큰화 자산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 뒤를 이은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 테슬라(Tesla): 6,065명
  • 엔비디아(NVIDIA): 2,143명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1,316명
  • 인텔(Intel): 883명
  • 스트래티지(Strategy): 824명
  • 샌디스크(SanDisk): 596명
  • iShares MSCI 한국 ETF: 447명
  •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437명

반면 전통적인 대형 우량주나 대표 ETF에 대한 선호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SPY는 42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82개, 알파벳(Alphabet)은 30개 수준에 그쳤다. 이를 보면 시장 참여자들이 빅테크 대표주나 지수형 상품보다, 개별 성장주와 희소성 있는 비상장 지분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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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이 주목받는 이유

온체인 주식은 실제 주식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형태의 자산이다.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주식시장이 닫혀 있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립토 투자자들의 거래 습관과 잘 맞아떨어진다.

또한 소수점 단위 매수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다. 여기에 더해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스페이스X 같은 비상장 기업 지분을 온체인 환경에서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초기 수요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이 말해주는 실제 수요

bStocks의 월간 이체 규모가 215억 달러에 달했다는 점은 단순 보유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자산가치와 비교했을 때 이체 규모가 훨씬 크게 나타난다는 것은, 자금이 플랫폼 안에서 빠르게 순환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즉, 단순히 자산을 사서 보관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매와 이동이 반복되는 활성 거래 시장으로 기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RWA 확산, 이제는 주식 영역까지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RWA(실물자산 토큰화)는 가장 강한 서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미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등 전통 금융 대형 기관들이 국채 토큰화 분야에 진입한 바 있으며, 이제는 그 흐름이 개별 주식의 토큰화로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bStocks의 최근 30일 데이터는 토큰화 시장의 관심이 단순히 국채나 펀드에 머무르지 않고, 주식형 RWA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향후 핵심 변수는 이번 보유자 급증이 일시적인 유입에 그칠지, 아니면 반복적인 거래와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지 여부다. 결국 월간 활성 주소이체 규모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가 실수요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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