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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코어3 포트폴리오 재편…솔라나 비중 43.6%로 확대, 비트코인은 16.9%로 낮아져

코인딱 📅 2026.08.13 17:01 👁 2 💬 0 👍 0

GSR, 코어3 모델에서 솔라나 비중 대폭 확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GSR이 자사 코어3(Core3)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 조정했다. 이번 변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솔라나(Solana) 비중이 43.6%까지 높아지며 가장 큰 편입 자산이 됐다는 점이다. 반면 비트코인(Bitcoin) 비중은 16.9%로 줄었고, 이더리움(Ether)39.5%로 반영됐다.

이번 리밸런싱은 세 자산을 동일하게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 알파 신호에 따라 비중을 차등 적용하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현재 모델은 세 종목 가운데 솔라나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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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솔라나를 더 크게 담은 이유

새로운 코어3 편입 비중은 솔라나 43.6%, 이더리움 39.5%, 비트코인 16.9% 순으로 정리된다. 시가총액 기준 대표 자산인 비트코인이 세 종목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GSR은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상대 성과 신호가 솔라나 쪽으로 이동했다는 점을 들었다. 즉, 최근 시장 흐름상 솔라나가 다른 두 자산보다 더 강한 모멘텀을 보였고, 모델이 이를 비중 조정에 반영한 셈이다.

최근 1주일 수익률 비교

  • 솔라나: 2.98%
  • 이더리움: -0.20%
  • 비트코인: -1.02%

주간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세 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반면 솔라나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낙폭이 크진 않았지만 소폭 약세를 보였다.

한 달 성과는 이더리움이 앞서

단기 흐름과 달리 1개월 기준 성과에서는 이더리움이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이더리움의 한 달 수익률은 7.88%였고, 같은 기간 코어3 전략은 5.30%, 균등 배분(Equal Weight) 전략은 4.68%를 기록했다.

개별 자산으로 보면 비트코인 3.19%, 솔라나 2.44%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일주일 동안은 솔라나가 강했지만, 한 달 단위에서는 이더리움이 더 우세했다는 의미다. 결국 자산별 강세 구간이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하루 기준 수익률

  • 이더리움: 1.56%
  • 코어3 전략: 1.37%
  • 균등 배분 전략: 1.30%
  • 솔라나: 1.28%
  • 비트코인: 0.95%

하루 성과에서도 이더리움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를 보면 코어3 모델이 반영하는 단기 신호와 중기 흐름이 자산별로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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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와 1년 성과는 여전히 부진

다만 보다 긴 기간으로 시계를 넓히면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연초 이후(YTD) 기준 성과에서 코어3 전략은 -35.58%, 균등 배분 전략은 -32.22%를 기록했다.

개별 자산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 솔라나: -36.69%
  • 이더리움: -33.58%
  • 비트코인: -25.05%

세 자산 모두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가장 작았던 것은 비트코인이었다.

1년 기준 손실 폭은 더 확대

  • 코어3 전략: -70.28%
  • 균등 배분 전략: -63.44%
  • 솔라나: -67.61%
  • 이더리움: -66.49%
  • 비트코인: -52.51%

1년 단위 성과를 보면 하락 폭은 더욱 커진다. 특히 전략 자체의 성과도 부진해, 이번 비중 조정이 강한 상승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위한 공격적 베팅이라기보다,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흐름을 쫓는 대응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변동성까지 감안하면 솔라나 비중 확대는 고위험 선택

수익률뿐 아니라 변동성 측면에서도 솔라나는 가장 눈에 띈다. 60일 변동성 기준으로 솔라나는 48.84%를 기록해 세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기대 수익이 큰 만큼 가격 흔들림 역시 더 크다는 의미다.

결국 GSR의 이번 리밸런싱은 최근 상대적으로 강한 자산에 비중을 더 싣는 신호 기반 전략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장기 성과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인 만큼, 단순히 비중 확대만 보고 강세 전환으로 해석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체크할 핵심 포인트

향후 관전 포인트는 솔라나의 상대 강세가 다음 주간 흐름에서도 이어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단기 우위가 계속 유지된다면 코어3 모델 내 높은 비중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모멘텀이 약해질 경우, 현재의 공격적인 솔라나 편입은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즉, 이번 포트폴리오 변경은 단순한 종목 교체가 아니라 시장 약세 속에서 어떤 자산이 상대적으로 더 탄력적인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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