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최근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로그인 회원가입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테마 전환
코인 게시글
코인

RWA 토큰화 시장 449억 달러 넘어섰다…불과 3년 새 17배 확대

코인딱 📅 2026.09.08 19:00 👁 3 💬 0 👍 0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규모 449억 달러 돌파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449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최근 3년 동안 약 17.2배 커진 수치로, 전통 금융 자산이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위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준다. 해당 수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집계를 바탕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토큰화는 우량 전통 자산에 대한 투자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발행사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그리고 디파이(DeFi)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mage

발행사 기준 시장 판도…누가 앞서가고 있나

토큰터미널 자료를 보면, 발행사별 RWA 시가총액은 2023년 말 이후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2025년 초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중반을 기점으로 성장 속도가 한층 가팔라진 모습이다.

현재 발행사 순위에서는 스카이(Sky)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각각 46억 달러 규모로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그 뒤로는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35억 달러로 뒤쫓고 있으며, 테더(Tether)28억 달러, 서클(Circle)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 전통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25억 달러 규모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보유자 수 급증…시장 저변은 더 빠르게 확대

시장 팽창은 단순한 자산 규모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참여자 수는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현재 RWA 보유자 수는 390만 명 수준이며, 최근 30일 동안 85.6%, 90일 기준으로는 200.4% 증가했다.

이는 자산 가치 상승보다도 투자자 유입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RWA는 특정 대형 참여자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사용자 기반을 갖추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디파이와의 결합도 강화…DEX 거래량 90일 새 483% 증가

RWA와 디파이의 연결성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 디파이에 예치된 RWA 총예치자산(TVL)은 30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6.6%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24시간 기준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6억 355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거래 빈도다. DEX 거래량은 최근 90일 동안 483.1% 급증했다. 이는 RWA가 단순히 보유만 되는 자산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실제 거래되고 활용되는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30일 증가폭 상위 발행사

최근 한 달간 증가액 기준으로 보면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가장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 위즈덤트리는 4억 5,520만 달러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 위즈덤트리(WisdomTree): +4억 5,520만 달러
  • 트레이더블(Tradable): +8,670만 달러
  • 테더(Tether): +5,680만 달러

전통 금융권 자산운용사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동시에 상위권에 포진했다는 점은, RWA 시장이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기 조정에도 장기 흐름은 여전히 우상향

다만 단기 지표만 보면 숨 고르기 구간도 감지된다. 전체 시가총액의 최근 30일 변동률은 -0.2%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90일 기준으로는 +2.6% 상승해,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단기적으로는 속도 조절이 나타나고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상승 추세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왜 지금 RWA가 주목받나

RWA 시장이 급성장하는 이유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자산운용사,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파이 플랫폼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채권이나 머니마켓펀드(MMF)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전통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옮겨오면서, 과거에는 기관 중심으로 접근 가능했던 상품들이 더 다양한 투자자에게 개방되고 있다.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경계가 흐려지는 중

스카이, 온도 파이낸스 같은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와 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같은 전통 금융 기업이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보기 어려웠던 장면이 이제는 현실이 됐다.

결국 이는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구분이 점차 약해지고 있으며, 자산군 단위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1

#코인
🔗
▲ 이전글 ▼ 다음글
인기 알림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