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최근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로그인 회원가입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테마 전환
코인 게시글
코인

테더·파사나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공동 출범…초기 4억 달러 투입

코인딱 📅 2026.09.09 23:01 👁 6 💬 0 👍 0

테더와 파사나라 캐피털, 대출 투자 펀드로 협력 확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이탈리아 자산운용사 파사나라 캐피털(Fasanara Capital)과 손잡고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를 새롭게 조성했다. 양사는 펀드 출범과 함께 초기 자금 4억 달러 규모의 공동투자를 집행하며 본격적인 운용에 나섰다.

이번 펀드는 핀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기업 및 개인 대상 대출에 자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더해 두 회사는 향후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최대 30억 달러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image

테더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주목한 이유

프라이빗 크레딧은 전통적인 은행권이 아닌 비은행 금융기관이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직접 대출을 제공하는 시장을 뜻한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대출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기존 은행을 대신할 자금 조달 창구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온 분야다.

테더의 이번 진출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자사가 보유한 준비자산과 현금흐름을 실물경제 대출과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즉,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에서 축적한 재무 여력을 전통 금융의 대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인 셈이다.

기존 자산 운용 경험의 연장선

테더는 그동안 USDT 발행으로 확보한 대규모 준비자산을 운용해 왔으며, 미국 국채를 포함한 여러 자산군에 투자해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처인 핀테크 대출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히는 단계로 볼 수 있다.

파사나라 캐피털이 맡게 될 역할

파사나라 캐피털은 대체투자와 핀테크 대출 분야에서 이미 입지를 다져온 운용사다. 특히 온라인 및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대출 자금 공급은 이 회사가 오랜 기간 다뤄온 전문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업에서 파사나라는 단순한 파트너를 넘어, 자산 운용 역량과 대출 심사 노하우를 제공하는 핵심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테더의 자본력과 파사나라의 운용 전문성이 결합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초기 공동투자가 갖는 의미

양사가 먼저 자기 자본 4억 달러를 투입한 뒤 외부 기관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은, 시장에 대해 운용사 스스로도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초기 공동투자 규모가 클수록 이후 기관투자자 모집 과정에서 신뢰 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테이블코인 기업들의 사업 확장 흐름과 맞물려

테더의 이번 행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기존 발행 사업을 넘어 전통 금융과 실물경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주요 스테이블코인 기업들은 축적한 자본을 활용해 금, 에너지, 인공지능,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해 왔다.

  • 핵심 목적: 핀테크 기반 기업·소비자 대출 자금 공급
  • 초기 투입 자금: 4억 달러 공동투자
  • 추가 목표: 기관투자자 자금 최대 30억 달러 유치
  • 전략적 의미: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대출·대체투자 영역으로 확장

만약 목표대로 펀드 규모가 최대 30억 달러 수준까지 커진다면, 이는 암호화폐 업계가 주도한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로 평가될 수 있다. 결국 향후 기관 자금 모집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지느냐가 테더의 대출 사업 확장 속도를 보여주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4

#코인
🔗
▲ 이전글 ▼ 다음글
인기 알림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