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최근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로그인 회원가입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테마 전환
코인 게시글
코인

골드만삭스 분석: 미 금리 인상 직후 S&P500은 약세, 1년 뒤 평균 9% 반등

코인딱 📅 2026.09.18 15:00 👁 5 💬 0 👍 0

금리 인상 초반엔 부담, 시간이 지나면 회복세 뚜렷

골드만삭스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리서치는 1988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 7차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첫 금리 인상 이후 약 3개월 동안 평균 2%가량 하락했지만, 12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평균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긴축이 시작되는 초기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이 압박을 받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점차 회복하며 상승 흐름으로 전환하는 패턴이 반복됐다는 의미다. 이런 흐름은 최근 거시경제 변수에 민감하게 움직여 온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도 참고할 만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image

초기 2~3개월 조정 후 반등 흐름 강화

골드만삭스가 살펴본 과거 7번의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첫 인상 직후 시장이 대체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기준 시점 이후 약 2~3개월 사이에 지수가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평균 낙폭은 약 2% 수준이었다.

하지만 핵심은 그 이후의 흐름이다. 저점을 지난 뒤에는 반등세가 나타났고, 6개월, 9개월, 12개월로 갈수록 상승 추세가 보다 선명해졌다. 첫 금리 인상 후 1년간 평균 수익률은 +9%였으며, 중위값 기준으로도 회복 패턴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인됐다.

2022년은 예외였지만, 대부분의 사이클은 결국 신고점

이번 분석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각 사이클의 결과가 상당히 유사했다는 점이다. 2022년을 제외하면 나머지 긴축 국면에서는 모두 S&P500이 결국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금리 인상 개시 자체가 장기적으로 증시 상승을 막는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긴축이 시작됐다는 사실만으로 위험자산 시장의 장기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다.

2022년은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이 이례적으로 강한 속도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시기였다. 이런 특수한 환경을 제외하면, 비교적 완만한 긴축은 오히려 이후 위험자산 강세장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image

첫 인상 폭이 25bp였을 때는 성과가 더 강했다

금리 인상 폭에 따라 시장 반응도 달랐다. 골드만삭스 집계에 따르면 첫 금리 인상 폭이 25bp에 그쳤던 경우 S&P500은 모두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12.5%에 달했다.

이는 시장이 완만한 속도의 긴축은 충분히 흡수할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반면 인상 폭이 크고 정책 전환 속도가 빠를수록 주식시장이 받는 충격 역시 확대되는 경향이 있었다.

  • 완만한 25bp 인상: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소화
  • 급격한 인상 폭 확대: 변동성 및 충격 증가
  • 핵심 변수: 긴축 여부보다도 인상 강도와 속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유동성이 줄어드는 초반에는 주식과 함께 전반적인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였고, 정책 경로가 보다 명확해진 뒤에는 반등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이런 점에서 골드만삭스의 과거 데이터는 긴축 초입의 조정을 곧바로 장기 하락 추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실제로 역사적으로는 초반 약세와 이후 회복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과거 평균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는다

물론 과거 7번의 사례를 평균 낸 결과가 이번에도 그대로 재현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2022년처럼 예외적인 상황은 언제든 다시 등장할 수 있으며, 이번 긴축 사이클이 과거와 얼마나 유사한지도 중요하다.

결국 시장이 주의 깊게 볼 부분은 연준의 첫 조치가 25bp 수준의 점진적 인상에 그칠지, 아니면 더 강한 긴축 신호로 이어질지 여부다. 이 차이가 향후 주식시장뿐 아니라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의 단기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8342

#코인
🔗
▲ 이전글 ▼ 다음글
인기 알림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