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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DEX 레이디움, 최근 3일 거래량 회복세…프로토콜 수익도 동반 상승

코인딱 📅 2026.09.24 03:00 👁 5 💬 0 👍 0

레이디움, 단기 지표에서 거래량·수익 모두 반등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레이디움(Raydium)이 최근 3일 동안 거래 활동과 프로토콜 수익 모두에서 뚜렷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의 UTC 기준 일별 확정 데이터를 합산하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이디움의 누적 거래대금은 약 14억1,388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3일인 9월 17~19일10억8,379만 달러와 비교해 30.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프로토콜 수익 역시 상승했다. 17~19일 약 83만7천 달러였던 수익은 20~22일 들어 113만4천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35.5% 늘어났다. 거래대금 증가율보다 수익 증가폭이 더 컸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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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중심은 21일과 22일

이번 회복세를 이끈 것은 사실상 9월 21일과 22일 이틀이다. 21일 하루 거래대금은 약 5억9,947만 달러, 22일은 5억107만 달러로 나타나며 연속으로 5억 달러선을 넘어섰다.

특히 21일 기록은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최근 한 달간 일별 수치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단순한 하루 반짝 반등이 아니라, 최근 구간에서 가장 강한 거래 집중이 나타난 날로 해석할 수 있다.

한 달 흐름으로 보면 거래 바닥이 높아졌다

조금 더 긴 구간으로 보면 레이디움의 거래대금 흐름은 단계적으로 레벨이 올라온 모습이다. 8월 말에는 대체로 1억~2억 달러 범위에서 움직였다. 이후 9월 초에는 한때 1억 달러 초반까지 내려앉았지만, 곧바로 4억 달러 안팎으로 점프하면서 거래 구간 자체가 위쪽으로 이동했다.

그 뒤 9월 중순에는 5억 달러대 중반까지 치솟는 고점을 만든 뒤 다시 2억~3억 달러대로 다소 진정됐고, 이번 주 들어 다시 한 번 상승 탄력이 붙었다. 즉, 이번 반등은 8월처럼 낮은 바닥에서 나온 움직임이 아니라, 이전보다 높아진 거래 저점 위에서 나타난 재상승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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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약세 구간과 비교하면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

바로 직전 주간 흐름인 9월 13~19일에는 거래대금과 프로토콜 수익이 함께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그러나 최근 3일 데이터에서는 이 흐름이 반대로 전환됐다. 단순히 거래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수익 지표도 함께 상승했다는 점에서 이번 반등은 보다 분명한 신호로 읽힌다.

만약 거래대금만 증가하고 수익이 따라오지 않았다면 해석에 논란이 생길 수 있었겠지만, 이번에는 두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7일 기준으로 보면 상승폭은 더 완만하다

그렇다고 해서 단기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기간을 7일로 넓혀 보면 그림은 훨씬 차분해진다. 9월 16~22일의 7일 누적 기준으로는 거래대금이 직전 7일보다 6.6%, 프로토콜 수익은 1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3일 비교에서 나타난 30%대 급증과는 온도 차가 있다. 다시 말해, 최근 이틀의 강한 반등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아직 그 흐름만으로 주간 추세 전체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기에는 표본이 충분하지 않다.

프로토콜 수익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언급하는 수익은 디파이라마가 산출하는 프로토콜 수익 지표를 뜻한다. 이는 사용자가 지불한 전체 수수료와 동일한 개념이 아니며, 동시에 레이디움 토큰(RAY) 보유자에게 직접 분배되는 금액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온체인 활동이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곧바로 토큰 가치 상승이나 보유자 수익 확대로 연결해 해석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 프로토콜 수익 = 디파이라마 기준의 별도 집계 지표
  • 전체 수수료와 동일하지 않음
  • RAY 보유자에게 직접 귀속되는 금액과도 다를 수 있음
  • 온체인 지표와 토큰 가격의 인과관계는 별도로 봐야 함

향후 확인할 포인트는 5억 달러선 유지 여부

이번 비교에서는 9월 23일 데이터가 제외됐다. 집계 확인 시점이 23일 16시 58분 UTC였기 때문에 하루 수치가 아직 마감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다음 관전 포인트는 명확하다. 23일 이후에도 레이디움의 일일 거래대금이 21~22일처럼 5억 달러 안팎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다시 9월 중순 이후의 2억~3억 달러대로 내려오는지가 이번 반등의 지속성을 가늠할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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