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블랙록 IBIT 비트코인 보유량 따라잡나… 80만 BTC 눈앞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 IBIT와 격차 크게 축소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쌓아온 비트코인 보유량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 운용 물량에 거의 도달한 상황이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시장에서는 사실상 추월을 눈앞에 둔 구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이번 비교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두 주체의 비트코인 규모가 이제 상당히 비슷한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점이다. 단순한 증가세를 넘어, 실제 수치상으로도 차이가 크지 않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비트와이즈 차트로 본 IBIT와 MSTR 보유량 비교
비트와이즈가 정리한 비교 자료를 보면, IBIT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 간격이 매우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차트 기준으로 두 수량은 80만 BTC 부근에서 거의 맞닿아 있는 모습이다. 기준 시점은 2026년 4월 14일로 제시됐다.

- 비교 대상: 블랙록 IBIT,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확인 포인트: 보유량 격차 축소 여부
- 기준 시점: 2026년 4월 14일
- 주요 구간: 80만 BTC 전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유량과 평균 매입 단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집계 기준으로 확인되는 총 비트코인 보유 수량은 780,897 BTC다.
또한 평균 매입가는 75,577달러 수준으로 나타난다. 이는 텔레그램 등에서 언급된 세일러 평단 약 75.5K와도 대체로 비슷한 범위로 볼 수 있다.

- 총 보유량: 780,897 BTC
- 평균 매입가: 75,577달러
- 시장 관심사: 추가 매수 시 IBIT 추월 가능성
지금 시점에서 봐야 할 핵심 체크 포인트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블랙록 IBIT 운용 물량을 넘어서기 직전이라는 점이다.
숫자로 보면 780,897 BTC와 80만 BTC 안팎의 비교가 핵심 기준이 된다. 당장 시장에서 체크해야 할 것은 복잡하지 않다. 앞으로 두 주체의 보유량 차이가 얼마나 더 빠르게 줄어드는지, 그리고 실제로 역전이 발생하는지만 지켜보면 되는 구간이다.

정리하면, 이번 포인트는 단순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IBIT와의 격차가 사실상 마지막 구간까지 좁혀졌다는 점, 그리고 80만 BTC 레벨에서 추월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이슈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