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최근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로그인 회원가입
유머/이슈 연예인 코인 주식 꿀팁
테마 전환
코인 게시글
코인

비트코인 채굴사 보유량 축소 뚜렷…사이클 이후 약 6.1만 BTC 순매도

코인딱 📅 2026.04.16 20:00 👁 56 💬 0 👍 0

비트코인 채굴업체, 보유 물량 줄이며 시장 공급 확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들고 있던 코인을 빠르게 처분하면서,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승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 채굴업계 전체 기준으로 약 6만1천 BTC가 순매도된 것으로 집계되며, 채굴사들의 자금 운용 방식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굴업체들의 총 보유량은 사이클 초기에 약 186만2천 BTC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80만1천 BTC까지 내려왔다. 감소 폭은 약 3.3%로, 단순한 변동으로 보기 어려운 규모다. 업계에서는 운영비 조달, 설비 투자, 수익 실현 목적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image

특히 상장 채굴기업들의 실제 매도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이들의 움직임이 비트코인 시장 가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분석도 활발하다. 현재 이 같은 매도 흐름은 비트코인 가격이 7만4,500달러 부근에 머무는 과정에서 공급 부담으로 작용하는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상장 채굴사 매도 규모 공개…마라톤이 가장 적극적

확인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가장 큰 규모의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량은 1만3,210 BTC로, 현재 시세 기준 약 9억8천만 달러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4,026 BTC,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1,992 BTC를 각각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기업들의 연속적인 매도는 단순한 개별 사례가 아니라, 업계 전반의 유동성 확보 기조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image

마라톤 디지털, 2024년 11월 이후 매도 기조 지속

마라톤 디지털은 특히 눈에 띄는 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2024년 11월 이후 꾸준히 보유분을 줄여왔고, 한때 12만5천 BTC 수준이던 잔고는 현재 7만 BTC대까지 감소했다.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고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채굴 리저브, 30일 평균선 아래로 하락…분산 국면 진입

채굴업체들의 리저브 지표는 3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채굴사들이 더 이상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쌓아두는 단계가 아니라, 일정 물량을 시장에 분산시키는 구간으로 넘어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22년 9월 이후 시작된 이번 사이클에서 채굴업체들은 초반에는 축적 성격을 보였지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점차 매도 비중을 높여왔다.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대에서 10만 달러 인근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보유량은 꾸준히 줄었고, 특히 7만 달러 돌파 이후 매도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image

코어 사이언티픽, 축적 이후 최근 매도 전환

코어 사이언티픽은 다른 일부 채굴사와 달리 한동안 보유량을 늘리는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초까지 약 2,400 BTC 수준으로 잔고를 꾸준히 확대했지만, 최근에는 약 134만 달러 규모의 매도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변화는 채굴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일정 기간 축적한 뒤, 시장 여건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현금화에 나선 사례로 볼 수 있다. 실제로 회사의 잔액 추이는 2025년 1월까지는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이후에는 빠른 감소 패턴으로 전환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고점 부근에서의 전략적 매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image

마라톤 보유량 약 40% 축소…현금화 전략 선명

여러 채굴사 가운데서도 마라톤 디지털은 가장 강한 매도 정책을 보여준 기업으로 평가된다. 2024년 11월 이후 연속적인 매도를 이어오면서 보유량을 대폭 줄였고, 현재도 정기적인 물량 출회가 이어지고 있다.

온체인 기준 회사 주소 잔액은 2024년 말 약 12만5천 BTC에서 현재 약 7만5천 BTC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대략 40% 수준의 축소로, 주요 채굴업체 중에서도 매우 큰 폭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공격적인 유동성 확보 및 수익 실현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앤트풀 잔액 증가세…채굴업계 내 전략은 엇갈려

반면 모든 채굴업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최근 앤트풀(AntPool)의 채굴자 잔액은 며칠 사이 증가세를 보이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일부 기업이 매도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참여자들은 여전히 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mage

결국 채굴 생태계 내부에서는 매도 중심 전략과 장기 보유 전략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셈이다. 각 업체의 재무 상태, 운영비 부담, 시장 전망에 따라 선택이 갈리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공급 압력이 우세한 분위기지만 일부 플레이어는 여전히 장기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 포인트 정리

  • 채굴업체 전체 보유량은 186만2천 BTC → 180만1천 BTC로 감소
  • 이번 사이클 이후 누적 약 6만1천 BTC 순매도가 확인됨
  • 마라톤 디지털은 1만3,210 BTC를 매도하며 가장 큰 매도 규모 기록
  • 라이엇 플랫폼스코어 사이언티픽도 각각 4,026 BTC, 1,992 BTC 매도
  • 채굴 리저브는 3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약세를 지속
  • 앤트풀은 최근 잔액 증가세를 보이며 다른 전략을 시사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2

#코인
🔗
▲ 이전글 ▼ 다음글
인기 알림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