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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951 BTC 추가 유입 포착…비트코인 보유량 9만7141 BTC로 확대

시그비트 📅 2026.04.16 21:01 👁 44 💬 0 👍 0

테더 주소로 951 BTC 추가 이동…보유 규모 더 커졌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테더 관련 주소에 951 BTC가 새롭게 이동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7,047만 달러 수준이다. 이번 이동이 반영되면서 테더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97,141 BTC로 늘어났고, 현재 평가 기준 보유 가치는 약 7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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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

이번에 추가로 포착된 물량은 951 BTC이며, 온체인 추적 기준 테더는 이제 9만7,141 BTC를 보유한 상태다. 보유 자산 가치는 약 72.8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비트코인 보유 지갑 순위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테더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넘어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주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디서 이동했나…Bitfinex 핫월렛에서 테더 주소로 전송

최근 확인된 흐름을 보면, Bitfinex 핫월렛에서 테더 주소로 951 BTC가 옮겨진 내역이 포착됐다. 이는 단순 송금이라기보다 거래소에서 커스터디 성격의 주소로 자산이 이동하는 최근 패턴과도 맞닿아 있다.

즉, 중앙화 거래소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외부 보관 성격의 주소로 옮겨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이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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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이어진 비트코인 축적 전략

테더는 2023년부터 분기 수익의 15%를 비트코인 매입에 배정하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따라서 이번 951 BTC 이동 역시 일회성 이벤트로 보기보다는, 기존부터 지속해온 비트코인 축적 전략의 일부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 정책은 테더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꾸준히 편입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핵심 체크포인트

  • 추가 이동 물량: 951 BTC
  • 이동 규모: 약 7,047만 달러
  • 총 보유량: 97,141 BTC
  • 총 보유 가치: 약 72.8억 달러
  • 정책 배경: 분기 수익의 15%를 비트코인에 할당

결론

이번 온체인 데이터의 핵심은 분명하다. 테더가 951 BTC를 추가로 확보했고,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은 97,141 BTC까지 증가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분기 수익의 15%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는 기존 정책까지 감안하면, 테더의 축적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 시장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https://sigbtc.pro/community/info-board/post/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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