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장 점검, RedotPay 선두 지속 속 KAST·EtherFi 2위 경쟁
4월 13일 기준 주간 암호화폐 카드 결제 규모
최신 집계 기준으로 RedotPay는 주간 암호화폐 카드 결제 볼륨 1억 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전체 시장 규모는 1억 5,390만 달러로 확인됐고, 상위 사업자 가운데서는 RedotPay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번 주 순위를 보면 RedotPay 뒤로 KAST 1,581만 달러, EtherFi 1,491만 달러가 나란히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어 Karta 676만 달러, Tria 327만 달러, Gnosis 227.8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 RedotPay: 100.9M달러
- KAST: 15.81M달러
- EtherFi: 14.91M달러
- Karta: 6.76M달러
- Tria: 3.27M달러
- Gnosis: 2.278M달러
- 전체 합계: 153.9M달러
1위는 확고, 2위권은 접전 양상
현재 시장 구도를 보면 RedotPay의 독주 체제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간 결제 규모만 놓고 봐도 2위권과의 차이가 상당해, 당분간 선두 지위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분위기다.
반면 2위 자리는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KAST가 EtherFi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며, 두 서비스 간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집계에 따라 순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

중위권과의 거리도 뚜렷
Karta 이하 구간으로 내려가면 상위 3개 사업자와의 차이가 비교적 크게 벌어진다. 특히 KAST와 EtherFi가 1,000만 달러대를 형성한 반면, Karta부터는 그보다 낮은 규모를 보이며 중위권과 상위권의 간격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최근 흐름에서 읽히는 포인트
전반적인 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장은 점진적인 확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그 가운데 RedotPay는 압도적인 점유를 바탕으로 1위를 지키고 있고,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구간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KAST가 EtherFi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차이는 크지 않지만, 단기 흐름만 기준으로 보면 KAST가 2위권 경쟁에서 한 발 앞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핵심 관전 포인트는 실제 결제 사용량이 어느 서비스로 더 집중되느냐다. 현재 수치상으로는 RedotPay의 선두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KAST와 EtherFi의 2위 다툼이 당분간 계속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