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혼자 자취한지 9년쯤 되었다


그간 지내면서 느낀건데 1인기준으로 요리를 해먹다는게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 야채는 금방 상하기 일수라 소량으로 사면 더비싸다.
소스류도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지 않다.
그렇다고 배달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면 늘 주머니가 털린다.
그래서 결국 도달한 간편함과 가성비의 중간지점이 즉석밥이나
냉동 육개장,감자탕,시래기국 같은 팩과 반찬거리를 핫딜이뜰때 쟁여놓고
냉동실에서 하나 하나 먹으며 다떨어질때쯤 할인이뜨면 또 채워놓고 하는것이됨
결국 자취 한1년쯤 지나면 뭔가 해먹는다는게 파스타 같은 간단한게 아니면 거의 할일없게 되는듯
다른 자취하는 개붕이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