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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찢기' 인종차별 당한 韓유튜버…FIFA 초청으로 멕시코전 간다

웃참실패자 📅 2026.06.17 15:44 👁 0 💬 0 👍 0

 

 

 

뒤편에 앉은 현지 남성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캡처(일부 모자이크 처리)

뒤편에 앉은 현지 남성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캡처(일부 모자이크 처리)

뒤편에 앉은 현지 남성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캡처(일부 모자이크 처리)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한국인 인플루언서 윤수진 씨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

FIFA는 17일 성명을 통해 "윤 씨가 19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초청을 수락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FIFA는 이어 "경기 당일은 국제 혐오 표현 반대의 날'로, 윤 씨와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발생한 차별 행위의 당사자는 신원이 확인됐으며 그의 입장권 계정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FIFA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증오,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행동은 축구와FIFA월드컵, 그리고 사회 어느 곳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피해를 입은 인물은 구독자 약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노냥'을 운영하는 윤수진 씨다. 윤 씨는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하던 중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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