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과정에서 과거 선거에서 사용된 투표지 최소 5장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3년간 투표함에 남아 있던 투표지는 선거 결과가 이미 확정된 뒤 발견돼, 개표 결과에 반영되지 못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참정권 침해’ 사례가 이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신박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