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직 무당이 말하는 무당이 잘 맞추는 이유








집에 딸 있지?
아뇨 아들만 둘이에요
(표독스럽게 쳐다보며) 있으면 큰일날뻔 했어!
아 정말요?
(방울 흔들며 딸랑딸랑) 왔다 왔다 오셨어 오셨어...!!
이놈!!! 둘째가 딸이 될 사주였구나!
니 그거는 알고 있나!
집에 딸있어?
네
그 딸 때문에 가문이 휘청이는거야
아니요
딸 있었으면 잘 됐을 팔자였는데
아들 때문에 망하게 생겼어!
없는데요
왜 없는지 알아?
조상이 화가 많아서 그래!
이렇게 시작됨
무당이였는데 그만두고
교회 다니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