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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차룰 뜨자더니 30대 숨지게 한 20대

광주의 한 술집 앞에서 3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이른바 ‘야차룰을 뜨자’며 CCTV가 없는 장소로 데려간 뒤 얼굴을 10차례 이상 가격했고,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우발적인 다툼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녹음 파일 등 증거를 바탕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검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더 무거운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한편 피해자는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마지막 순간 심장과 폐, 간, 신장, 안구 등을 기증해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