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혁신적이였던 게임 UI

그것은 바로 데드스페이스1


보통의 TPS 게임은 체력과 총알을 구석에 표시해 게임을 하다 체력과 총알을 확인할려면 자연스럽게 시선을 구석으로 돌릴 수 밖에 없는데

데드스페이스는 등 뒤에 체력과 특수 무기 게이지 그리고 총 위에 잔탄을 표시해 결과적으로

플레이어는 화면의 중앙을 계속해 볼 수 밖에 없음
그때문에 플레이어의 시선은 적들에게 계속 집중될 수 밖에 없고 그러면서도 모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기에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UI 였음

인벤토리 시스템도 재미있는게 잠시 게임을 정지 하고 유저에게 자유 시간을 주는것이 아닌
게임은 실시간으로 진행 되면서 아이작의 가슴팍에서 툭 튀어나와있는 부분에서 홀로그램창을 쏴주는데
그때문에 아이템 선택창에서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홀로그램창을 보고 있는 아이작의 시선도 함께 움직임
이러한 설정 덕분에 이동하면서 인벤토리를 볼 수 있고
인벤토리만 보면서 걸어다니거나 시간을 보내다가는 갑자기 튀어나온 적의 공격에 당할 수 있음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도 아이작의 손에서 레이저로 튀어나와 바닥에 표시되는데
덕분에 길치여도 그냥 네비게이션의 빛만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스토리 진행이라던지 세이브 장소, 상점을 갈 수 있음

물론 지도도 있는데 홀로그램창이라 인벤토리와 똑같이 그냥 멍하니 보고 있다가는 갑자기 적이 공격하기도 함
결과적으로 이러한 UI 덕분에 플레이어는 게임 화면의 중앙만 집중적으로 보게 되면서 맵을 봐도 인벤토리를 열어도 게임은 멈추지 않고 실시간으로 진행중이니 도중에 공격을 당할까봐 긴장을 쉽게 풀지 못 하면서 게임에 집중하게됨
심지어 이게 2008년에 나온 작품임

그리고 그런 데드스페이스1을 리메이크한 데드스페이스가 90% 할인해 6600원에 판매중
2줄요약
1. 데드스페이스 UI는 지금봐도 혁신적이고 세련었고 멋있다
2. 그런 게임을 리메이크한 데드스페이스가 무려 90% 할인한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