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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쓸 거면 왜 귀화시켰나" 홍명보호의 의문, 옌스 카스트로프

웃참실패자 📅 2026.06.21 03:15 👁 25 💬 0 👍 0

"안 쓸 거면 왜 귀화시켰나" 체코전도, 멕시코전도 0분…홍명보호의 의문, 옌스 카스트로프 활용법은 어디에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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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전에서도 패배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카스트로프를 벤치에 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더욱이 이날 홍명보 감독은 좌우 윙백을 모두 교체했는데, 양현준과 엄지성이 낙점받았다.

옌스는 또다시 순위에서 밀리며 벤치만 달궜다.

카스트로프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자원 중 한 명이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그는 지난해 한국 국적을 선택했고,

현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윙백과 측면 자원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대표팀에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대표팀이 카스트로프의 합류를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 합류 당시 큰 관심을 모았고,

분데스리가에서 검증된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귀화 선수를 등록했다.

그러나 정작 월드컵 본선에서는 체코전과 멕시코전 모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물론
감독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활용 계획이 없다면 왜 데려왔는지에 대한 의문도 피할 수 없다.

특히 멕시코전 혈을 뚫어줄 선수가 없었다는 점이 답답한 포인트로 꼽힌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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