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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얼음 연못에 2시간 이상 빠져 체온이 7도까지 내려간 소년.

밈수집중독자 📅 2026.06.21 13:4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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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acc.org/doi/10.1016/j.jaccas.2025.104885

 

 

 

 

 

 

 

2025년 12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8세 소년이

 

밖에 놀러 나갔다가 실종됐다.

 

소년의 부모님은 집에서 연못 얼음까지 이어진

 

썰매 자국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수면 아래를 수색했고,

 

소년은 147분 뒤에 차가운 연못 바닥에서 발견되었다.

 

 

 

 

구조 직후 심폐소생술과 기도 삽관을 통한

 

인공호흡이 진행됐다.

 

적외선 체온계로 측정된 소년의 체온은 섭씨 7도.

 

구급병원 의사는 이송팀에게 소년의 체온을

 

높이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

 

69분에 달하는 이송 시간 도중 소년의 체온을

 

높이는 시도는 하지 않고 심폐소생술만 지속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소년은 자연 호흡이나 맥박이 없었다.

 

심전도 결과는 완전 정지 상태였다.

 

의료진은 심장과 폐가 기능을 잃었을 때,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ECMO 치료를 시작했다.

 

ECMO 시작 이후부터 점차 체온을 높이는 치료도 병행됐다.

 

소년의 체온이 섭씨 22도까지 올라가자

 

심전도에서 희미한 전기 활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후 28도부터 심장 박동이 시작됐다.

 

체온이 35.5도로 회복되자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10시간 후 소년은 눈을 뜰 수 있었다.

 

 

 

 

소년은 산소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인지 기능 저하와

 

말초 신경병증을 보였다.

 

하지만 점차 회복이 진행되어 2개월차에 퇴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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