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유독 폭염으로 난리인 이유.jpg

프랑스 46도 찍음

실내 온도는 46도 이상인데 이유가 있음
그 이유는 청회색의 지붕


청회색의 지붕은 아연판으로 만들었음
일부 건물의 경우 창문이 1개
파리의 경우 밤 10시에 해가 지게 됨
하루종일 덥다는 뜻

파리 전체 지붕의 80%는 아연판
아연판 형태의 아파트는 11만 3천 채
아연판은 19세기부터 사용했음
갑자기 더워졌기에 문제가 생긴 것

아연판의 경우 파란색을 많이 쓴다
빛과 열을 반사하는게 아니라
내부에 가둔다는 것
오래된 건물의 경우 단열 최악
리모델링을 했어도 마찬가지




햇빛 아래에서는 34~35도
아연판 위에 올리면 43~45도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나폴레옹 3세는 도심 정비 사업을 위해
아연판을 선택함
아연판은 녹이 덜 슬고 유지,보수에 유리했음
멋지면서 통일성이 있고 빨리 지을 수 있기에
소재로 채택한 것임
또한 가볍고 쉽게 구부리고, 자를 수 있었음
산업혁명 당시 아연판이 저렴했기에 선택한 것

해가 일찍 뜬다
12시간 이상 집이 달궈진다 -> 밤에도 덥다
창문을 연다 -> 숙면에 힘들다 -> 악순환 반복


창문을 열면 시원하다
하지만 새벽 3시에 오토바이 굉음, 고성방가 때문에
문을 닫게 된다
다시 닫는다 -> 더워진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너무 더워서
에펠탑 조기 폐장
루브르 박물관 페관 시간 조정 함


지난 22일 낭트의 경우 43도 돌파
일부 노천카페는 운영 중단함








프랑스가 유독 덥다고 느끼는 이유
- 옥상의 아연판 구조 때문
- 아연판은 빛과 열을 내부에 가둔다
그래서 집 내부도 덥다
- 해가 밤 10시에 보통 지는데
아연판으로 집 내부도 덥게 된다
- 야간에 문 열고 싶지만 문 닫는다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 고성방가 들린다
소음 때문에 다시 닫는다
- 악순환이 반복된다
유럽이 더운 이유
-오메가 열돔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