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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주도한 미국의 에너지 혁명… 신규 설비 72% 휩쓸며 ‘독주’

개많슈생산기 📅 2026.04.06 14:36 👁 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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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문 일렉트렉은 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자료를 검토한 선데이 캠페인 분석을 인용, 지난해 미국 신규 발전설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한 비중이 88.4%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태양광이 72%를 넘었고 풍력이 16% 안팎을 보태며 신규 설비 확대를 이끌었다. 이는 미국 전력시장의 신규 투자 흐름이 화석연료보다 태양광과 풍력 쪽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비중이 가장 컸다. FERC 월간 에너지 인프라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상업운전에 들어간 태양광 설비는 17개 유닛, 993MW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달 신규 발전설비의 83.2%에 해당한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새로 추가된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는 710개 유닛, 2만6556MW로 전체 신규 설비의 72.6%를 차지했다. 태양광은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8개월 연속 월별 신규 설비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용량은 91.82GW에서 164.53GW로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풍력은 13.40GW, 천연가스는 순증 기준 6.83GW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신규 발전시장에서는 태양광이 가장 빠르게 몸집을 키운 전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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