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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매니저 폭행·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 송치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전 매니저 두 명은 '박나래가 자택에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며 전치 2주 진단서를 제출하고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는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특정 인물을 향해 던지지 않았다'고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 지난 2월·3월·5월 등 총 3차례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갑질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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