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통 벗고 시민 협박한 현직 경찰....수사관은 "사건 종결" 권유



요약
딸과 등굣길 횡단보도를 건너다 갑자기 출발한 외제차 운전자에게 쌍욕을 들음
⬇️
경찰에 신고했으나 연락이 없자, 제보자가 직접 차량 사진과 휴대폰 번호까지 찾아 가져다줌
⬇️
경찰은 CCTV로 번호 확인이 어렵다며 사건 종결 처리
⬇️
우연히 출근길 지구대 앞에서 문제의 차량과 운전자를 발견함
⬇️
알고 보니 운전자는 현직 경찰관이었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항의함
⬇️
돌이켜보니 CCTV 확인 미루기, 한 달 뒤 인상착의 질문 등 수사 과정이 석연찮았음을 깨달음
⬇️
청문감사인권관 대화 중 상대 경찰관이 제보자의 사업종까지 파악하고 있음을 알게 됨
⬇️
충주경찰서 측은 "내부 감찰관은 한 명뿐"이라며 신상 노출 경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답
⬇️
청문감사인권관마저 상대 경찰관의 후배라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질지 우려되어 제보함
웃통 벗고 시민 협박한 현직 경찰....수사관은 "사건 종결" 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