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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폭염에”…까마귀 한 마리에 대부도 670여 가구 정전
한전, 정전 2시간 뒤 긴급 복구 작업 완료

수원특례시 권선구 경수대로 일대 떼까마귀가 전선위에 앉아 있거나 비행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DB
한국전력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34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전신주에서 불꽃이 튀며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전신주에 내려앉은 까마귀가 전력 설비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전으로 주택과 상가 등 모두 672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구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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