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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 명단 포함" 충격 증언

이어 "안상호는 친일 단체에 이름을 올린 행적이 있다.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해에 서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한 모임이 열렸다. 거기에 안상호가 이름을 올린 것이 첫 번째 친일 행적이다. 그 다음에 경성부협의원과 대정친목회에도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방학진 사무처장은 "대정친목회는 천황의 연호인 '다이쇼'를 단체 이름에 넣은 게 특징이다. 이 단체의 목적은 내선융합으로 일본인과 조선인이 융화해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식민지 지배정책에 앞장선 단체"라며 "대정친목회에 이름을 올렸다고 해서 100%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강제 한일합방 홍보대사처럼 비춰진 것은 대표적인 친일 행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61641
사돈에 팔촌을 뒤져서라도
집안에 독립운동가 하나 찾아야지
방법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