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수갑 찬 중2가 경찰에 "네 부모 다 건드려줄까" 욕설·협박

유튜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SNS'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게시된 이 영상은 양손에 수갑을 찬 학생이 경찰차 뒷좌석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서 경찰관이 나이를 묻자 학생은 "12년생이다. 개XX야"라고 답했다. 경찰관이 "12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묻자 학생은 "중2,XX아 생각을 해"라며 재차 욕설을 내뱉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빨리 하향해야 한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 "중학생의 협박을 가만히 듣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