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정 선만 안넘으면
이직도 귀찮아서 그냥 버티는 엉덩이 무거운 타입인데
6년차 말에 할머니 암투병으로 병원 모시고 가야한다고 연차좀 자주쓰니까 (2주동안 4번..?)
"느그집엔 가족이 니밖에 없나?!?!"
"연차 가긴 가는데, 집가서 가족들이랑 뭐가 중요한지 이야기 해보고 온나."
이지랄 해서
바로 사직서 갈기고 다음달 퇴사했었음.
지금은 이직한지 5달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