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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락됐다” 이유로 실종 해제…또 다른 남성, 뒤늦게 숨진 채 발견
22일 장미란 씨로 오보난 다른 실종자 기사
장미란 씨의 실종 초기 수사를 담당한 부 모 경장은, 지난 7월 2일 남성 실종자 가족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부 경장은 가족에게 “전화 통화가 됐고, 가족에게 알리길 거부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실종 신고 50일만인 오늘(22일) 오전 남성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략)
경찰은 해당 자료를 삭제한 것은 아니며, 실종 사건 관리 대상에서 해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 경장은 실종자가 스스로 거처를 알리고 싶어하지 않은 상황으로 허위 보고해 실종 사건 관리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4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