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변기 박살내고 똥 만지고 빵사먹었다
변기 설치하러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대전으로 ㄱ 한건 아니고 음성 들러서 신축아파트에서 한개 설치 하고 대전 갔다가 집으로 복귀하는 코스

운전하는 거리 자체는 길지만
출근시간에 서울 교통 정체 뚫고 작업하러 가는거나 차 안막히고 충북쪽 작업 가는거나 이동 시간은 비슷해서 가끔 이렇게 드라이브겸 갔다 오기도 합니다
먼저들린 음성 신축아파트 교체작업

입주도 안한 새집임 띠지도 제거 안된 기존 변기, 이렇게 떼온 변기는 당근에 5만원씩에 판매도 해봤는데 진상들 많아서 이젠 안함ㅋㅋ
그냥 깨서 버려버림


기름값하고 톨비하면 뭐 남냐 할수 있지만 전기차로 바꾼 덕분에 연료비는 거의 안들어가는 수준이고 톨비도 30%감면이라 예전 디젤 썩타렉스보단 부담이 없음


요양병원 변기는 기존 업자가 설치를 잘못해놔서 똥물새고 난리가 났음
꿈틀이들도 많이 살고 있었음
청소하다 보면 똥물 좀 만질 수밖에 없음 일부러 만지진 않지만 사실 만져도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게 맞음

교체 40분 컷 하고 성심당으로 갔음 본점 말고 롯백에 있는거
주차 하기가 편함




매장은 평일이라 한가했음 빵 계산만 5분-10분 기다림
안녕크레페 1개 망고시루1개 롤3개 빵 3.5만원
다해서 18만원 정도 나온듯
일은 핑계고 그냥 빵사러 갔다온 느낌


이건 집 도착해서 찍은 전비 배터리 90% 출발했으니 주행거리는 나쁘지않음 (차는 PV5카고)
운전 6시간 변기 설치 두개 해서 1시간 10분 이정도면 주업이 운전 아닌?


크레페는 굉장히 무겁고 크더라 ㅋㅋ 야끼소바빵 맛있었음

고속도로 타고 오면서 먹었는데 야끼소바 두개사올껄 후회함
끝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