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의 나비에스토크스 증명 긴빠이 논란 타임라인

트리스탄 벅마스터
미국 뉴욕 대학교(NYU) 쿠란트 수학연구소 수학과 교수

레벤트 알푀게
하버드대학교 수학/물리학 최우등졸업,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수학박사 학위 취득
앤트로픽 연구원 소속
트리스탄 벅마스터 와 레벤트 알푀게 는 서로 다른 기관에 속해있지만 개인적인 공동 연구자로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연구하고 있었음.
이들은 Diego Córdoba 와 Luis Martínez-Zoroa 의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접근했고,
이를 비압축성 오일러 방정식으로 확장하는데 클로드와 코덱스(GPT5.6 Sol)의 도움을 받았음.
GPT6 Astra 는 논문 작성과 논증 점검에만 사용함.
8월 15일 중요 진전
8월 22일 Lean 검증 완료
이후 논문 정리 단계

여기서 레벤트 알푀게 가 앤트로픽 소속 연구원이라
회사 소속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참여하던 연구였음에도 불구하고
'Anthropic 이 중요한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소문이 돔.

이 소식을 접했을 시점 OpenAI 가 9월 1일 부터 나비에스토크스 풀이를 시작함.

트리스탄 벅마스터 는 '앤트로픽이 문제를 풀었다 안카요' 라는 소문을 듣고
'그거 우리 얘기 아닌겨?' 라며 OpenAI 에게 연락하고
그건 앤트로픽이 아닌 우리 개인연구팀의 성과니 연구 세부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연산 자원 지원해주는건 어떻겠냐고 연락함.

하지만 이미 OpenAI는 이 시점에 (9월 3일)
100개의 동시 에이전트 와 50시간의 협업으로 오일러 증명 논문 + Lean 형식화를 산출했고
이 결과를 나비에스토크스 탐색의 프롬프트 및 기반 지식으로 활용하는 단계에 도달함.
오일러 해법 확보 이후 OpenAI 는 1만개 동시 에이전트를 붙였고 (다른 난제 풀던놈도 다 데려옴)
오일러 해법을 프롬프트로 제공하여 탐색 방향 안내
작업도중 추가학습된 내부모델로 에이전트모델 갱신
그룹 간 유용한 통잘이 있으면 다른 그룹에 전파
에이전트가 스스로 도출한 중간결과를 지속적으로 프롬프트에 반영
서로 다른 그룹에 증명과 반증 배정하여 다각도 탐색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OpenAI 는 9월 5일에
나비에 스토크스의 해석적 증명에 도달함.
88시간 동안 전체 토큰 3000억개
나비에스토크스 전용 출력 토큰 1300억개
전체 교환 메세지 490만개
나비에스토크스 전용 교환 메세지 270만개
비용 환산 1500만 달러 (200억원)
9월 5일~9월 6일
GPT-6 Astra 를 활용하여 17시간 동안 Lean 형식화 변환 및 검증을 완료한 후 연구자와 접촉함.

"님들 계신가요? 저희가 나비에스토크스 문제 풀었음"

"??"

"님들 이거 읽어보니까 저랑 선행 연구자들이 추진하던 접근법인데여 이 바닥에 이거 하던사람 거의 없었는데요"

"일단 당신들이 오일러 결과를 먼저 발표하고, 다음날 우리가 나비에스토크스 결과를 발표하면 님들이 상 받을 자격이 있음"

"그러니가 니네가 우릴 도와주면 우리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거라고?"

"그거 싫으면 알푀게가 앤트로픽 직원이니까 알푀게는 저자에서 제외해주세요" (두 차례 요구함)

"ㅗ"

(9월 6일)
OpenAI 가 나비에스토크스 해법과 오일러 해법을 공식 발표함.
(벅마스터와 알푀게의 선행 성과를 인정하며 공동 발표를 제안했으나 거절)


9월 8일
벅마스터와 알푀게 는 오일러 문제 연구 결과를 독립적으로 공개함.
(개인 공동연구임을 강조하며 소속 기관과 무관한 연구임을 명시)

그리고 벅마스터 9월 8일에 OpenAI와의 협의 과정을 담은 성명을 공개하는데,
이 과정에서 OpenAI 가 "두 사람이 Clay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발언한 것과
벅마스터가 "협의 경위를 공개하겠다" 라고 하자
"왜 스스로 경력을 망치려 드느냐",
"내가 친절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친절할 필요도 없다"
라는 말을 OpenAI 측에서 들은걸 모두 까버림.

그리고 벅마스터가 "우리가 프로젝트 초안을 입력해온 Codex 세션이 니네 모델 학습에 사용되었나?" 라고 묻자
OpenAI 측은 "사용자 데이터를 조회하지 않는다" 라는 답을 했으나,
벅마스터가 학습 여부를 다시 물었을때는 OpenAI 측에서 답을 받지 못했음.
사건 이후, OpenAI 는 공식 발표문에서
"가능성은 낮지만, 제품 사용에서 나온 비식별 데이터가 모델 개선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는 모호한 입장을 밝힘.

벅마스터의 성명문 에는
OpenAI 모델이 무엇을 했는지, 자신들의 데이터가 사용되었는지 모르며
자신이 전달받은 말과 시점, 제안 내용을 기록하는 것일 뿐 연구 도용을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말함.
OpenAI모델이 실제로 나비에 스토크스 문제까지 해결했다면 놀라운 성과이며
그에 이르는 연구의 역사를 온전히 보존한 채 발표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힘.
하지만 벅마스터와 알푀게의 증명은 8월 15일~22일에 이미 핵심에 도달하여
사람이 읽을수 있는 논문 정리만 남은 상태였고,
OpenAI 는 벅마스터+알푀게의 증명과 자신들의 증명이 상당히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벅마스터는 OpenAI 의 접근법이 자신들과 선행 연구자들이 추진하던 접근법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함.
이는 현재진행중인 이슈이고 워낙 순서가 복잡해서 정리가 틀렸을 수도 있음.
사건의 진실이 어떻든, 이사건 때문에 개인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비공개로 돌릴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