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에서 취재한 심수봉, 김다현 관련 사건


오늘 하루종일 언급된다
어제 밤에 제보 메일 왔다
20일 전북 진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많은 트로트 가수가 참여했고
첫번째 출연자는 2009년생 김다현이다
20분간 5곡을 불렀고 떠났다


공연 후 가족과 함께 공연 모니터링을 위해
유튜브 공연을 보는데

뒷좌석에서 깜짝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어머니가 운전을 하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서 당황을 인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청학동 훈장님이다



현장에서 웃음소리가 일부 들렸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도 농담이라고 생각했을거다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첫 순서였고 도로가 막히다보니
차에서 대기하다가 바로 무대 올랐다
공연 끝나고 바로 다음 행사장으로 갔다고 한다

축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다현씨가 퇴장한 곳과
심수봉씨가 입장한 곳은
이동 동선이 전혀 다르고
서로 부딪힐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김다현과 가족들 모두 심수봉이
바로 다음 순서인걸 모르고 있었고
즉 연출이 아니라는 것

당시 심수봉은 행사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해서 몇 곡을 부르고 난 뒤 비난함

앞에서 본 것처럼 여자, 아가씨, 선수라고 지칭하며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른다며 등
날카로운 발언을 했다
깜짝 놀라는 소리를 듣고 아버지가 물어봤더니
처음에 대답 안헀다고 한다
계속 물어봤더니 영상을 보여주면서
7~8분 간 펑펑 울었다고 한다






김다현 측은 비난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

3년 전 한 오디션 프로에서
김다현은 참가자, 심수봉은 심사위원으로 만남

개인적인 교류는 없었고

아버지의 딸이 심수봉을 정말로
존경한다고 한다

지난 3월 전국투어에서
심수봉 곡을 골라서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를 했다

경연 프로도 아닌 공연 무대에서 비난 받으니
정말 당황스럽다고 한다

펑펑 울고 집에 왔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고3이고 아직 어리다
왜 대선배가 비난을 했는지 모르겠다
속상하다고 함

2023년 현역가왕이라는 프로에
김다현은 참가자로 심수봉은 심사위원으로
경연무대에서 심수봉 앞에서 노래했다고 한다
소속사 통해서 입장 확인했다

심수봉은 앞에 김다현이 앞 순서인 것을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악감정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소속사는 심수봉이 컨디션이 안 좋았고
자기랑 맞지 않는 댄스음악 하게 되었고

평소에 걱정이 많았던 영트로트에 대한
견해를 말하다가 표현을 잘못했다고 한다
소속사에서 심수봉의 무대 끝나고
그 영상을 보여줬는데
본인도 내가 이렇게 말할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실언했다고 한다

김다현에게 후배의 마음에 상처 준 것은
분명히 잘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


오늘 오전에 심수봉 본인이 아닌
측근을 통해 사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학교를 갔다


학교 끝나고 학원도 가야된다고 하는데
저녁에 잘 마무리 하겠다고 한다
지금쯤이면 만났을거고
마무리 잘 되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자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