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비밀을 알아낸 JYP가 딱 대2수준인 이유

본인이 독학으로 개쩌는 깨달음으로 삼위일체가 거짓이라고 밝혔다는데
사실 이미 1700년전에 다 알고있는 구태의연한 얘기들임
시간을 거슬러 1700년전
인류 역사상 GOAT 소설 성경좋아청년들은
성경에 아주 커다란 설정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는데
성경은 본편 구약편과 DLC 신약편 으로 나뉘고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로

성경의 왕 성경의 짱 그냥 성경 등장인물 GOAT 야훼 여호와 알라 주님 이하 성부
와

성부의 아들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야훼의 행동대장 무력 GOAT 성자
이 둘은 본편 구약에서는 엄연히 별개의 인물로
아버지의 말이 나의 말과 다르다
하늘에서 아버지의 말씀이 들린다
뭐 이런식으로 구약에선 완전한 별개의 등장인물로 분리서술되는데
문제는 본편이 너무 재밌어서 나온 DLC에서

존재감이 너무나도 커져버린 성자가 거의 신처럼 숭배받아 버린것이다
성부는 분명 십계명에서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말라(유일신논리)
어떤것이든 모양을 본뜬 우상을 숭배하지말라(우상숭배금지)
계율로 내려줬는데
이것과 모순되버리는 DLC가 세상에 존재하게 되버린 것

그래서 성경좋아청년 300명이 모여 대회의를 하게되는데
여기서 성령의 도입과 삼위일체론이 정식세계관의 설정으로 편입되게 되는데

사실 성부,성자는 성령으로 하나이기때문에
DLC에서 성자를 빨아도 십계명을 어긴게 아니게 되면서
동시에 인류역사상GOAT 소설 성경의 맥거핀
불어오는 바람이라던가 지나가던 보호자
동정녀 마리아의 처녀수태 기타등등을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다 퉁쳐버리고
온갖 설정구멍을 메꿔버리는 한수를 둔다

그리고 이 무적의 논리를 반대하는 한 성경좋아청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 아리우스
아리우스는 성부는 유일신이고 성자는 유한한 인간으로 언젠가 죽고 제2,3의 성자가 나온다고 주장했지만

어림없지 아리우스는 기독교역사상 최초의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선고받고 파문당하게 된다
JYP의 삼위일체 어쩌구는 딱 대2수준이란게 이래서 나오는 소리임
씹덕소설 보려고 성경 겉핥기로만 봐도 아는 얘기를 대단한거마냥 주장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