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남친과 벚꽃구경 갔다옴
또 나 팔아서 개드립가려고?! 하길래 ㅋㅋㅋ 당연하지. 내 컨텐츠가 너란다. 'w')b
울산 신복터미널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는 무거동 궁거랑 산책길이 있는데 평소에도 만나면 곧잘 산책 가는 곳이야.
올해는 시기가 맞아 벚꽃보러갔음.
4월5일까지 벚꽃 행사해서 좌판도 많이 깔리고 포장마차 있고 되게 잘 구경했어. 가격도 적당하니 저렴하고 딸기장수 4000원에 끝물 파시길래 잘먹었으.

이쁘죠? 산책코스로는 왕복 1시간쯤 걸리는거같다.


찍지마 새꺄

반고흐 그림마냥 이쁘게 나와서 애가 좋아하더라


저녁이 되었다 밥먹으러가자

고기집 웨이팅중

돼지갈비집 100g 3300원. 싸고 맛있다.
숙소에서 한잠 때리고 다음날 다시 감

항상 멋진 킹가리
비가 왔다갔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음

꽃바람이 많이 불어서 구경은 잘했어

비 피하느라 근처 대나무숲에 있다가 무지개 봄.
울산 노잼노잼하는데 아기자기하니 갈곳 많아.
여름엔 또 영남알프스쪽 가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