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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임신설 맞았다…. 배성재 소속사 측 “새 생명 맞이할 준비 중”
사진=김다영, 배성재 SNS
사진=김다영, 배성재 SNS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와 아나운서 김다영(34)이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측은 일간스포츠에 “현재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다영은 한 차례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한 것이 발단이 됐다.
사진 속 김다영은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와 달라진 김다영의 모습과 맨투맨 위로 드러난 배를 두고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하루 만에 소속사가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을 공식 확인하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6월 부부가 됐다.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