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4억 사기 친 콜센터 컴퓨터 깔아준 업자 무죄.jpg

[2020년부터 컴퓨터 출장 수리·판매 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중·고등학교 동창인 B씨의 부탁을 받고 조직의 사무실에 컴퓨터 등 집기를 설치·이전해줬다.
사무실 집기 설치·이전 업무는 반 년 동안 8차례 반복됐고, 짧게는 한 달 만에 사무실을 옮긴 일도 있었다.
B씨는 그 과정에서 A씨에게 컴퓨터 본체를 처분하고 저장장치(SSD카드)를 초기화하거나 폐기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전하는 사무실마다 내부를 보지 못하도록 창문에 암막 시트지가 붙어 있고 보드판에 '비상장주식', '순위', '수익률'과 같은 표현이 적혀 있는 것도 목격했다.]
좀 골때리는 사건이긴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