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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논란에 불붙은 병역특례…강신철 "궁극적 폐지 목표"

개많슈생산기 📅 2026.10.07 14:41 👁 28 💬 0 👍 0

 

"국방 의무 폄하, 심히 유감"
"北도 우리 대응에 당황했을 것"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해 "점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게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한 언행에 대한 입장을 묻자 "신성한 국방 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이 이어 "예체능 특례 제도에 대해 축소 또는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강 장관은 "국방부는 병역특례에 대해 점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게 국방부의 목표"라고 답했다.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을 계기로 예술·체육요원 제도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국방부는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을 단계적으로 감축해 궁극적으로 폐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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