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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이소룡은 굉장히 오만한 사람이었다

웃참실패자 📅 2026.10.10 18:47 👁 2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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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는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에서 이소룡을 굉장히 오만한 사람으로 표현했고

 

이에 대해 욕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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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은 실제로도 거만한 사람이었다."

"내가 지어낸 게 아니라, 그의 아내가 쓴 자서전에도 무하마드 알리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는 뉘앙스의 내용이 있다.

 

그리고 이소룡은 촬영장에서 미국 스턴트맨들을 존중하지 않고 진짜로 때려서 다들 그와 일하기 싫어했다."

 

라고 함 

 

타란티노가 비난을 받자 실제로 한말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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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리의 아내 '린다 리'여사가 쓴 자서전

 

[Bruce Lee: The Man Only I Knew]

 

 

 

“Even the most scathing critics admitted that Bruce’s gungfu was sensational.

 

One critic wrote: ‘Those who watched him would bet on Lee to render Cassius Clay senseless

 

if they were put in a room and told that anything goes.”

 

 

"가장 신랄한 비평가들조차 브루스의 쿵푸 실력이 경이롭다는 것을 인정했다.

 

한 비평가는 이렇게 썼다. '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은 만약 한 방에 갇혀서 무슨 일이든 해도 된다는 말을 듣더라도

 

브루스 리가 카시우스 클레이(알리 개명전 이름)를 무참히 쓰러뜨릴 거라고 장담할 것이다.'"

 

 

-88페이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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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이 "내가 알리를 이길 수 있다"고 허풍을 떤 게 아니라,

 

 

"당시 미국 언론과 평론가들이 이소룡의 실력을 그만큼 대단하게 평가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구절

 

타란티노는 주어와 맥락을 다 잘라먹고 마치 이소룡 부부가 직접 그런 오만한 말을 한 것처럼 주장한 것

 

 

당시 브루스리는 작업실에 대형 거울을 부착하고 알리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경이로운 스텝과 펀치를 연구했으며 동료들이 알리와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질문했을때

 

"내 손을 봐. 이건 자그마한 중국인의 손이야.

알리는 덩치가 엄청나서 나와 붙으면 날 죽여버릴지도 몰라

난 그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파이터라고 생각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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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데이빗 핀처가 감독하고 타란티노가 제작각본 맡은 원어할 주인공 클리프 부스의 외전이 발표되어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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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시작부터 자기 주인공이 이소룡 쳐발랐다 라는 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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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부터가 이소룡 오마주로 가득찬 영화였는데

 

굳이 계속 그럴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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