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적인 아이폰 듀오 현재까지 이슈 정리
1. 크랙게이트









현재까지 가장 유명한 이슈.
개폐시 "아무런 외부의 충격이나 압력 없이" 그냥 내부 디스플레이의 특정부분이 파손되어버리는 현상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1. 디스플레이와 힌지 부품사이에 특별한 완충지대(갤폴드는 전부 힌지 바깥에 커버씌워놓음)가 없어서 위의 힌지부품이 디스플레이를 가격한다
-> 설계결함일수있다는 주장
2. 수율 문제로 주력 힌지 제조사가 변경되었는데 (미국의 암페놀에서 대만의 신주싱) 여기서 수율문제로 해당문제가 발생했을수있다
-> 수율 이슈일수 있다는 주장
아무튼 여지없는 애플 제조사 결함이며 명백한 하드웨어 이슈임.
현재 애플에서는 재고부족으로 교환 및 수리 불가를 안내하고있음(반품만 가능함)
2. IP68 아이폰듀오의 힌지내부 모래 유입 이슈

IP68 부분에서 앞의 6은 먼지/모래 차단의 방진을 의미하는데 아이폰 듀오의 경우 IP48의 폴드8보다 2단계 더 높은 방수방진을 지원함에도
모래를 폰에 뿌릴 시 제대로 방진이 되지 않아 폰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내부디스플레이도 파손되는 이슈 발생.
대체 IP48인 폴드는 제대로 방진이 되는데 왜 IP68인 아이폰듀오는 먼지에 취약한가? 몰름. 일단 그럼.
(폴드8은 저 모래테스트를 이상없이 통과함)
아래 영상은 제리라는 유명한 해외IT유튜버의 영상이고 아이폰듀오 내구성이 궁금하다면 한번 보는것을 추천.
영상 제목은 Destroyed, 파멸적이라고 함.
아 첨언하자면

갤폴드는 내부디스플레이쪽 힌지부분에 삼성은 이물질 방지캡을 씌워놔서 튀어나와있고
아이폰듀오는 저 부분이 평평한데, 많은 유튜버들이 저 부분을 보면서 폴드는 저 부분을 평평하게 만드는데 실패했는데 아이폰은 1세대만에 해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듀오를 추켜세워줬는데.... 아이폰 듀오의 저 부분이 접힐때 디스플레이 내부로 이물질이 들어가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중 ㅋㅋ
3. 아이폰 듀오의 주름 내구성 문제

실험 전 (모델 A 화웨이 퓨라X맥스, 모델B 갤럭시폴드8)
아이폰의 실험 전 주름깊이는 48마이크로미터

iPhone Duo Review: After 3,000 Folds, Here’s What We Found
위 영상의 2분40초부터
이 실험 결과는 3000번 접은 이후 타사 폴더블폰과 비교해 얼마나 주름이 깊어졋는지를 측정한 것.
모델 B가 갤럭시폴드8임. 각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같음
아이폰 듀오 : 48 -> 167 마이크로미터 (119마이크로미터증가, 사실상 주름깊이 3배증가)
갤럭시 폴드 : 121 -> 126 마이크로미터 (5마이크로미터증가)
화웨이 퓨라 : 98 -> 164 마이크로미터
걍 접으면 접을수록 디스플레이 주름이 곱창난다는게 증명되는중
4. 앱 최적화 부족 및 멀티태스킹 이슈




차례대로 페그오, 명조, 원신, 디스코드의 아이폰듀오 미대응 상황

아이폰듀오 외부화면에서 사파리 상황

지원 및 미지원 앱들.
아이폰 듀오가 공개전까지 앱 제작사들에게 기기를 제공하지 않아 앱들이 아이폰 듀오를 대부분 지원하지 않는 상황
대충 아이폰에서 크기만 키운 느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앱들이 이 상태라고 생각하면 됨....
심지어 애플이 직접 만든 사파리의 외부화면 품질도 조악하고, 애플 순정앱에서 각종 오류가 보고되는 상황임....
게다가 멀티테스킹은...

비율 5대5 강제와 상하분할 미지원이 합쳐져서 환장의 아수라장 그 자체
그럼 이게 금방 해결될 이슈냐?

출시 십수년이 지난 2026년의 아이패드 쿠팡앱 상황임 ㅇㅇ;
다른 자잘한 이슈도 많지만 대충 이렇게만 정리해봤음
출시이전엔 애플은 1세대를 믿어도 된다 VS 1세대는 무조건 거른다 찬반양론이 거셌는데
비전프로부터 해서 1세대 쓰레기론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제품이라고 보면됨
사실상 벌써 실패작이라고 단정지어도 될 수준

"옛날 폴더블 폰들은 싸구려 같고 조잡했다"
- 애플 CEO 존 터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