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간 게임 회사 고소 근황.그리고 팩트 체크

최근 nba2k에서 선수 스탯(뭐 복잡한 게 많은데 편의상 스탯이라고 함)을
어떻게 찍어야 효율적인지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어느 1인 개발자가 오픈함
근데 그걸 본 2k가 갑자기 빡돌아서 그 개발자를 고소함
이게 실제 고소내용.
그러니까 이 게임하는 새끼들은 시간낭비 돈낭비해야하는데
왜 너가 현명한 소비자로 만드느냐
ㄹㅇ 게임사가 유저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대놓고 드러냄 ㅋㅋㅋㅋ
한국의 개고기집도 이렇게까지는 못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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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디시에 올라온 글..그럼 이건 사실일까?
Goated Build Lab @JohnsGoated - Twitter Profile | Sotwe
여기서 해당 기능을 공개하는 웹사이트에서 법적 경고를 받았음을 공표했음

영어 원문에 실제로 trial and error, plainly unfair, harming Take-Two 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정확한 원문은
"웹사이트의 도구들은 이용자들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시행착오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NBA 2K 게임의 내부 작동 방식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지름길은 명백히 불공정하며, 다른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저해할 뿐 아니라 Take-Two에도 피해를 준다."
돈을 낭비해야한다는건 좀 글에 약을 친걸로 보인다..
다만 정식 고소는 아니고 개발자에게 법적 조치를 경고하는 중단 요구 통지서일수도 있음.실제 고소까지 정식으로 들어갔는지는 아직 확인할수는 없다.
하여튼 이 글은 놀랍게도 "사실" 이며 이걸로 게임 개발사라는 존재가 얼마나 유저들을 개좆으로 여기고 있는건지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