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지지층의 변화.. jpg


기존 민주당 지지층서 지분이 컷던 woke들은
의외로 경제적 불평등엔 크게 관심이 없었음
물론 경제얘기도 떠들었지만 얘네가 진짜 관심이 있던건 LGBTQ+ 같은 문화와 인종 이슈였고
(본래 미국선 민주당이 문화적으론 진보지만 경제적으론 보수적이라고 불만이 많았음)
트랜스젠더가 여자스포츠에 참여해도 되나?
같은 우리나라나 다른나라가 보기엔 왜 저딴걸로 싸우지 싶던게 미국선 이상하게 중요한 이슈였음
일부 음모론자들은 저게 경제적 불평등 으로부터 눈을 돌리게 하려는 유대인들의 술책이라는 주장도 할정도.
그래서 다른 민주당 지지자들은 저놈들이 이상한 얘기만 떠들어서 더 중요한 경제이슈들이 묻힌다고 불만도 가짐


(이번에 승리한 민주당 텍사스 주지사와 상원의원)
그러다가 이젠 민주당도 이전과 달리 멀쩡한 백인 이성애자 개신교도들을 후보로 내고
이 양반들이 말하는게
어 나도 기독교믿고 하나님 믿고 애들 고추떼는거 반대한다
근데 성경에 보면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성경 따라서 빅테크랑 월가 금융놈들이랑 부자들 부유세 같은 세금 좀 더 걷어야 하는거아님?
하는 논리로 나옴
이에 전통적 공화당 지지층이던 백인 중하류층들도 띠용하면서
리버럴놈들은 너무 싫지만 저건 맞는말 아닌가?
안그래도 기름값 물가 너무 올라서 살기 힘든데.. 란 생각을 하게 됨

기업들도 예전엔 대명사 몇개 바꾸고 흑인들 좀 내세우면 woke들은 조용해졌는데
얘넨 직접적으로 돈내놓으라고 하니 골치가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