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이 발암물질이라고 호들갑떨던데 사실일까?

안녕하세요.
렉카개붕TV입니다.
오늘은 소세지, 햄같은 가공육이 발암물질이 맞는지,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위험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사실입니다.
아래 발암물질 등급표를 먼저 보시죠.

빨간색 동그라미 :
가공육은 담배, 술, 미세먼지와 같은 등급의 1군 발암물질입니다.
네 술, 담배랑 동급이라는 말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 :
바로 밑에 적색육(돼지고기, 소고기 등),
매우 뜨거운 음료 등을 보면
2A군부터는 그냥 우리가 위험하다고 인지하지 못하는
수많은 식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공육에 도대체 뭔 짓을 했길래
담배, 술, 미세먼지랑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이 된걸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가공육을 만들 때 색감과 긴 소비기한 확보를 위해
아질산나트륨을 쓰는데, 이게 고기의 성분과 만나
니트로소아민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질산나트륨을 쓰지 않고 만드는 가공육 제품도 존재합니다만,
소비기한이 매우 짧다는 단점이 있어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브랜드 햄버거에 사용하는 패티는
단순히 고기를 분쇄한 분쇄육일 뿐,
가공육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을 쓰지 않고 냉동 유통하기 때문이죠.
햄버거는 죄가 없습니다.

아 근데 대부분의 치킨너겟은 가공육이 맞습니다.
ㅎㅎ,, ㅈㅅ;; ㅋㅋ!!
오늘은 가공육이 정말로 몸에 매우 해로운
발암물질이 맞는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과적으로 가공육은 몸에 해롭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안먹을 수 있다면 안먹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술, 담배를 열심히 조지는 개붕이라면 뭐 어떻습니까?
맛있으면 됐죠.

이상 렉카개붕TV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