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사여, 세상의 절반을 주마."

"절반? 땅을 어디에다 써?"
"어려서 부동산개념이 없군. 그러면 금은보화를 주마."
"돈? 그거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찬장 뒤지거나 항아리 부수면 되잖아."
"에에잇. 그럼 값진 유물은 어떠냐."
"그거 그냥 낡은 건물 들어가서 상자 열면 되잖아."
"좋다. 그럼 마족 최고의 미녀인 내 딸과 혼인을 허락하지."
"여기 오기전에 만난 걔? 어제 같이 잤는데."
"용사. 너는 존재해선 안될 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