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사는 반역을 모의하다 처형된 인물이다.
그는 사형장으로 가는 수레에 실리면서 옥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는데,
회자수는 이에 분노하여 그의 등을 칼로 세 번 내리치고 사지를 찢어버렸다고한다
-연려실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