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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논란 보다가 생각난 고문사건 가해경찰 출소 후 행보.jpg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중 '책상에 탁!' 이란 문구 때문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희화화 논란이 추가 됐는데....

여기서 박종철을 고문한 경찰 5명중 3명의 출소 직후 행보가 아주 가관임.

1998년, 고문 경찰 3명이 경찰 산하단체에 근무하고 있었다는게 드러났음.

고문을 지휘해서 10년형을 선고받은 조한경 경위는 가석방후 '총포화약 안전기술협회'에


박종철 열사를 직접 고문한 이정호 경장 (징역 3년)과 강진규 경사 (징역 8년)는 경찰공제회에 취직했었다고 함.

심지어 규정상 형 집행이 끝난지 2년이 지나야 임용이 가능하지만 이를 어기고 임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자 경찰청은 저 3명을 바로 퇴직시켰다고 함.
요약) 출소 후 불법으로 경찰 산하 단체에 취직했다가 걸려서 짤렸다.